7x9.5cm, 청동(브론즈)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 가셨다.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즐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 - 루카 24,50-53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l 국전 초대작가 l 국전 추천작가상 수상 l 개인전 국내외 20여회 l 서울시 문화상 l 은관 문화 훈장 l 2009 가톨릭미술상 특별상 수상 l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l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l 김종영 미술관장 l 가톨릭 미술가협회 회장 l 장욱진 미술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