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x 20.5 x 8 cm 원목/브론즈 그리고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 루카 23,46 - 인간을 향한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이 이루어 진 십자가! 그 십자가에 우리의 구원, 희망이 달려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l 로마미술대학 졸업 l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모상 제작, 서울대교구 교구청 명동 주교관 성가정상 제작, 여러 성당 등에 성모상, 십자가, 14처 다수 제작 l 제1회 가톨릭미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