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크기 : 21x2cm 재료 : Fine Bone China, 한국도자기 / 아크릴 받침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 루카 1, 46~48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l 로마미술대학 졸업 l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모상 제작, 서울대교구 교구청 명동 주교관 성가정상 제작, 여러 성당 등에 성모상, 십자가, 14처 다수 제작 l 제1회 가톨릭미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