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크기 : 21x2cm재료 : Fine Bone China, 한국도자기 / 아크릴 받침"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매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마태 11, 28~30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l 로마미술대학 졸업 l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모상 제작, 서울대교구 교구청 명동 주교관 성가정상 제작, 여러 성당 등에 성모상, 십자가, 14처 다수 제작 l 제1회 가톨릭미술상 수상